용산구, '출산ㆍ육아' 달인아빠를 찾아라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1-06-27 16: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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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보광동 주민센터서 내일 대회 열어
[시민일보]출산과 육아에 대한 바람직한 아빠의 역할을 찾는 ‘달인아빠를 찾아라 대회’가 지역내 7세 이하 자녀를 둔 아빠 50명이 참여한 가운데 28일 오후 6시 용산구(구청장 성장현) 보광동 주민센터 5층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27일 구에 따르면 구와 아이낳기 좋은세상 용산구 운동본부, (사)한자녀더갖기운동연합이 함께 마련한 이번 행사는 아빠의 육아참여를 촉진하고 올바른 육아문화를 형성해 아빠를 육아보조자가 아닌 육아주체로서 바람직한 아빠의 역할을 찾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대회는 영유아(1~3세), 유치부(4~7세)로 나눠 진행되며, 지역내 7세 이하 자녀를 둔 아빠 50명이 영유아 상식문제를 풀고 정답해석을 통해 잘못된 육아지식을 바로 잡는 식으로 이뤄진다.
65점 이상을 맞은 아빠에게는 달인아빠 수료증이 수여된다.
아울러 육아인증시험 외에도 아빠와 함께하는 가족게임 등 아빠와 자녀간에 친밀감을 형성할 수 있는 즐거운 레크레이션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아이와 함께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아빠와 자녀간의 사이가 보다 돈독해질 것”이라며 “육아는 엄마와 아빠가 함께 참여할 때 더 즐겁다는 인식이 확산돼 아빠들의 육아 참여가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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