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참여예산제도 이해 돕는다

주정환 / / 기사승인 : 2011-06-27 15: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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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1차 주민참여예산학교 오늘부터 운영
[시민일보]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주민참여예산제도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를 돕고 올바른 참여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서대문 1차 주민참여예산학교’를 6월28일부터 7월21일까지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교육은 ‘함께하는 시민행동’에서 주관한 가운데 좋은예산센터 이창림 위원장, 풀뿌리 자치연구소 이호 소장 등이 강의에 참여하며, 기본과정과 지역강사양성과정으로 나눠 운영된다.
기본과정은 ▲지방자치단체 예산에 대한 이해 ▲서대문구 예산 현행의 이해 ▲지방재정제도의 변화와 주민참여 ▲참여예산의 이해 및 국내외 사례·현황 ▲주민의 역할 등으로 구성됐으며, 지역강사 양성과정은 ▲서대문구 예산분석 ▲참여예산의 이해와 운영방식 안내 및 새로운 방안 찾아보기 ▲참여 예산제 심층이해 ▲모의 강의와 평가 등으로 구성됐다.
지역강사 양성과정은 타 자치단체 참여예산학교에는 없던 과정으로 양성된 지역강사는 각 동 지역회의 등에서 주민을 대상으로 주민 참여 예산제에 대해 교육하게 된다.
문석진 구청장은 “지역주민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이 참여야말로 주민참여 예산제 성공의 전제 요건이기에 이 같은 과정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오는 9월 초에 제2차 참여예산학교를 추가로 운영할 계획이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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