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러닝 미래학교' 2학기 첫 선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1-06-27 15: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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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초ㆍ중ㆍ고 3곳 전용교실 구축 추진

[시민일보] 오는 2학기 서울 초중고등학교 3개교가 3DTV, 전자칠판 등 스마트러닝 기반을 갖춘 교실을 갖게 된다.

서울시교육청은 '스마트러닝 기반 미래학교' 모형을 적용할 시범학교 3곳(초중고 각 1개교)을 지정해 2학기까지 시설을 완비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이태원초, 목운중, 신도고 등 3개교가 선정됐다.

시교육청은 무선인터넷 공간을 확보하고 3DTV, 전자칠판, 스마트패드 등 스마트러닝 기반을 갖춘 전용 교실을 만들 계획이다.

관련 예산은 지난 1월 업무협약을 체결한 LG유플러스가 지원한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스마트러닝 기반 미래학교가 구축되는 것은 전국 최초"라며 "현재 시험학교 교사들은 스마트미디어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를 연구 중이다"고 전했다.

시교육청은 29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11 Smart Work & Smart Learning Korea 페어(박람회)'에 참가한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스마트러닝기반 미래학교관을 운영하고 학교장과 교사를 대상으로 스마트러닝 세미나 등을 진행하게 된다.

각종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에 대한 시연 및 체험과 스마트러닝기반 정책연구학교로 지정된 학교의 수업시연도 실시할 예정이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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