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1-06-26 17: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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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저소득층ㆍ청년미취업자 대상 30일까지
[시민일보] 광진구(구청장 김기동)가 지역내 저소득층과 청년미취업자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30일까지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 110명을 모집한다.

26일 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8월부터 11월까지 총 4개월간 진행되며, 참여자격은 일반참여자, 청년층미취업자, 전문 기술인력 등으로 세분화해 모집 중이다.

대상 사업은 ▲폐자원 재활용사업, 취약계층 집수리 사업 ▲문화공간 및 체험장 조성사업 ▲다문화가정 등 취약계층 지원사업 ▲스쿨존 어린이 안전관리사업 ▲재해취약지역 안전관리 사업 ▲주거환경 및 마을경관 조성사업(벽화) ▲자전거 및 생활가전용품 수리사업 ▲청년층일자리사업 ▲도로명주소의 인감대장 수기정비사업 등 10개 분야다.

일반 참여자는 만18세 이상으로 가구소득이 최저생계비 120%이하이면서 재산이 1억3500만원 이하여야 하고, 청년층미취업자는 소득과 재산 기준 없이 사업개시일 현재 15세 이상 39세 이하면 참여 가능하다.

전문 기술인력도 소득과 재산 기준 없이 사업수행을 위해 필요한 전문기술 보유자면 된다.

단, 소득과 재산이 일정 수준을 넘거나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의 수급자, 공무원의 배우자 및 직계가족 등은 사업에 참여할 수 없다.

임금은 1일 3만5000원에 교통비 3000원이 별도지급 되며 주ㆍ월차수당 및 4대보험이 적용된다.

근무는 1일 8시간, 주5일을 기준으로 하며 65세 이상 고령자는 주 3일 또는 1일 4시간으로 근무시간이 제한된다.

참여신청은 신청서, 건강보험증 사본, 금융거래 정보제공 동의서 등을 준비해 주민등록 소재지 동 주민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구는 신청자에 대한 재산 및 기타사항 조회를 거쳐 선발점수표에 의거 내달 말 최종 선정할 예정이며, 최종 선발된 참여자는 8월부터 4개월간 해당사업에 참여하게 된다.

단, 스쿨존 어린이 안전관리사업은 방학기간을 감안해 9월부터 12월로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문의(450-7242)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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