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여성교실프로그램 운영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1-06-26 16: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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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모 도우미ㆍ베이비시터 과정 개설
[시민일보]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여성 일자리 창출은 위해 운영하는 여성교실 프로그램에 ‘산모도우미 및 베이비시터 과정’을 개설, 수강생 15명을 27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26일 구에 다르면 이 과정은 전문교육을 통해 산모 도우미 및 베이비시터를 양성해 산모의 건강 회복과 신생아의 안전한 케어를 지원하고, 워킹맘의 양육부담을 해소해 일과 가정의 양립환경 및 출산장려 분위기를 조성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7월1일~9월30일 3개월간 매주 월요일 오후 1시부터 3시간 동안 영등포문화원 3층 기술교실에서 진행된다.
주요 강좌 내용은 ▲산모도우미 기본 소양교육 ▲산모관리의 중요성 ▲산모의 영양식 ▲베이비시터란 무엇인가? ▲유아 돌보기 ▲유아 건강 지키기 ▲성장기 아이 돌보기 등 다양하고 알찬 내용들로 이뤄진다.
‘산모 도우미 및 베이비시터 과정’은 지역내 여성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영등포문화원 2층 요리교실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교육비는 무료다.
구 관계자는 “본 과정 수료자를 취업정보센터와 연계하여 일자리를 창출 시킬 계획으로, 우수한 베이비 시터가 많이 양성되어 워킹맘의 양육부담이 조금이나마 해소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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