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 안보전시관 내일 견학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1-06-26 16: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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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초교생 대상
[시민일보] 강남구(구청장 신연희)가 지역내 학생들에게 올바른 국가관과 안보의식을 함양을 위해 안보현장 체험학습 기회를 제공한다.

구는 봉은초등학교 6학년생 180명, 신구초등학생 100여명이 각각 28일과 7월5일 경기 평택 해군2함대 천안함 안보전시관에서 견학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지난 해 천안함 폭침과 연평도 포격도발로 인해 구는 올해 국가안보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라고 판단, 주민의 안보의식 제고와 국가안보 견인을 위해 안보교육과 안보현장 견학을 포함하는 안보 사업을 2011년 구정 최우수 목표사업으로 선정해 추진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안보 1번지로서 국가안보 견인을 위한 선도적 역할을 다하기 위해 구민과 학생들의 안보교육과 안보현장 체험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초등학생들이 견학하게 될 천안함 안보전시관은 북한의 어뢰 폭침으로 인해 전사한 46명의 고귀한 장병들의 넋을 기리고 두동강이 난 천안함 참상을 알리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한편 구는 지난 3월부터 지역내 학생ㆍ주민 등을 대상으로 천안함 안보 전시관과 제3땅굴 등 전방지역 안보현장 견학체험을 실시해 오고 있다.

또한 구는 주민과 학생들의 안보현장 체험 확대를 위해 지난 4월 판문점, 제3땅굴 등이 위치하고 있는 1사단과 자매결연을 체결, 1사단 안보현장을 주민과 학생들의 안보현장 체험학습장으로 활용하고 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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