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어민 영어캠프 8월1일 개강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1-06-26 15: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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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초등ㆍ중학생 대상
내달 4일부터 참가자 모집
[시민일보] 동작구(구청장 문충실)가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내 초등학생 3~6학년 및 중학생 150명을 대상으로 8월1일부터 8월5일까지 ‘원어민과 함께하는 여름방학 영어캠프’를 운영한다.
구는 7월4일부터 7월14일까지 동작구 홈페이지(www.dongjak.go.kr)에서 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캠프는 영어원서를 통해 학생들의 말하기, 듣기, 읽기, 쓰기 등 4가지 언어 영역의 실력을 조화롭게 향상시키고, 다양한 문화 체험을 통해 창의력과 의사소통 능력을 키워줄 전망이다.
캠프는 통학형으로 진행되며, 수업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
구는 수강료 30만원 중 15만원을 지원하며, 저소득 가정 학생의 경우 30만원을 전액 지원한다.
구는 모집인원 초과시 무작위 전산추첨으로 선발할 계획이며, 결과는 7월 18일 홈페이지에 발표한다.
구 관계자는 “공부한 내용을 연극으로 만들어 발표하는 등 팀별ㆍ개인별 체험활동을 통해 창의력과 의사소통
능력을 키우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영어마을에서 살아있는 영어 체험 활동이 학생들에게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길러주는 동시에 즐거운 추억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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