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름밤 뜨락 음악회' 내일 팡파르

주정환 / / 기사승인 : 2011-06-23 17:03: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구로구, 안양천 오금교 밑 무대서
내달 16일까지 매주 토요일 공연
[시민일보]구로구(구청장 이성)가 25일부터 내달 16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7시30분 안양천 열린무대(오금교 아래 간이무대)에서 '한여름 밤의 뜨락음악회'를 개최한다.
23일 구에 따르면 이날 음악회는 무더운 여름이 다가오면서 안양천을 찾는 주민이 크게 증가함에 따라, 음악회를 통해 문화 휴식공간을 주민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된것.
이번 공연은 안양천을 주로 이용하는 중년층을 대상으로 전통가요, 세미 트롯트를 중심으로 한 공연과 급증하는 전국 15만 색소폰 인구를 감안한 색소폰 앙상블팀 초청 공연 등 문화수요자인 구민을 배려하는 공연들로 구성했다.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음악회는 ▲6월25일 폴리포니 색소폰앙상블, 혼(퓨전국악), 야자수 밴드(7080음악) ▲7월2일 한울림색소폰, 신다영(지역가수), 우애경 ▲7월9일 폴리포니 색소폰앙상블, 최명진, 햇빛세상(지역밴드) ▲7월16일 신소영, 여우놀, 엠바이러스 등이 출연한다.
주정환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정환 주정환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