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 고위정책아카데미 8월23일 개강

주정환 / / 기사승인 : 2011-06-23 17: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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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서강대, 정치·건강등 27개 강좌 수강신청 접수
[시민일보]양천구(구청장 이제학)가 주민자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운영하는 '제9기 양천구 고위정책아카데미'수강생을 27일부터 모집한다.
구는 차별화된 지방자치 교육을 위해 서강대학교와 협약을 체결하고 '제9기 양천구 고위정책 아카데미'를 8월23일부터 12월6일까지 운영하며 이에 따른 수강생을 27일부터 내달 15일까지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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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목은 주민자치역량의 강화를 위한 지방자치 및 정치·경제 강좌와 양극화, 고령화 등 시대인식을 위한 사회 강좌, 역사·문화적 소양을 위한 인문학 및 환경, 노후, 건강 등 27개 과목으로 편성된다.
서강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에서 강사진 구성, 교과과정 편성, 학사관리, 수료식 등 일체를 맡고 양천구청에서 교육생 선발, 교육장소, 기타 학사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지원할 예정이다.
모집인원은 250명이며 구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주민으로 1~8기 정책과정을 수료하지 않은 수강 희망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8월23일 오후 7시 구청 3층 대강당에 개강식을 시작으로 12월6일까지 매주 화요일(2강좌, 강좌당 70분)에 운영된다.
'양천구 고위정책 아카데미'과정을 이수하면 서강대학교 총장과 서강대 공공정책대학원장 공동 명의의 수료증이 교부되며 공공정책대학원에서 주관하는 지방자치에 관한 각종행사에 초대된다.
또한 수료자 상호간의 친목도모를 위해 동기회를 구성해 지속적인 유대관계를 가지게 된다.
수강을 원하는 구민은 거주지 동 주민센터나 양천구청 자치행정과에 방문해 입학원서(사진1매 포함)를 제출하면 된다.
등록은 수강료 5만원을 양천구에서 지정하는 은행에 무통장 입금하는 것으로 등록 완료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고위정책과정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배움의 열정으로 풍요로운 삶을 가꾸는 평생 교육의 주춧돌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주정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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