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놀이터' 내일 문 활짝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1-06-23 16:55: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광진 능동주민센터, 연극ㆍ풍선아트등 공연
[시민일보] 광진구(구청장 김기동) 능동 주민센터가 25일 오후 2시부터 수동적인 영상문화에 익숙한 어린이들이 적극적인 놀이문화를 향유할 수는 '문화 놀이터'를 연다.

23일 구에 따르면 '문화 놀이터'는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생활 속 놀이공간과 문화예술을 접목한 프로그램으로 그림동화 연극, 페이스 페인팅, 동시 낭송, 풍선아트, 책 나눔터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 진행되는 '그림동화 연극'은 어린이 독서능력 향상 프로그램인 '책 읽는 소리'를 진행하던 중 어린이들에게 발표능력과 타인과의 원활한 소통 능력을 키워주기 위해 주민센터가 처음으로 시도한 것.

초등학교 1ㆍ2학년생 8명이 배역을 정해 감정을 이입해 보고 동작으로 표현하는 연습하는 등 1개월간 준비했으며 이날 '팥이 영감과 우르르 산토끼'라는 그림동화를 연극으로 공연한다.

연극 공연이 끝나면 선화마음봉사단(단장 오설)과 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자들의 재능 나눔으로 페이스 페인팅과 동시 낭송, 풍선아트가 진행되고 참여 아동들이 다 읽은 책을 가져와 서로 교환하는 책 나눔터도 열릴 예정이다.

문화 놀이터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입장료는 3천 원이나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한부모가족, 장애인 등은 무료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안은영 안은영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