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20~30일 친절교육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1-06-23 16:4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마을버스 운전기사 90명 대상
[시민일보] 성동구(구청장 고재득)가 29일과 30일 양일간 구청 6층 세미나실에서 지역내 마을버스 운수종사자 90명을 대상으로 한 친절 교육을 실시한다.

23일 구에 따르면 ‘행복한 마음을 전하는 친절서비스’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마을버스가 안전하고 친절하다는 의식을 주민에게 심어주고, 시내버스에 비해 상대적으로 열악한 근무조건에 있는 마을버스 운수종사자들의 자긍심 고취를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기분 좋은 고객응대 방법 ▲밝은 이미지 연출 ▲친절한 언어 표현과 안내 ▲불친절 사례를 통한 친절 서비스 향상 방안 등으로 진행된다.

이밖에도 구는 고용창출지원제도, 대중교통이용 활성화 및 기업체 교통 수요 관리 등 각종 구정 시책 홍보와 더불어 마을버스 운수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수렴해 마을버스 근무환경 개선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이직률이 높고 민원발생이 잦은 관내 마을버스 운수종사자들의 친절 마인드를 한층 업그레이드하고, 마을버스가 성동구를 대표하는 교통수단으로 거듭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친절 서비스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안은영 안은영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