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해 취약지 27일 집중점검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1-06-23 16: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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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간부 14명 하동순찰
[시민일보] 동작구(구청장 문충실)가 장마철을 맞아 본격적인 풍수해 예방에 발 벗고 나선다.

구는 오는 27일 문충실 구청장을 비롯한 도시관리국장, 치수방재과장 등 간부 14명이 재개발 및 재건축 현장 등 수해 취약지역을 순찰한다고 23일 밝혔다.

구는 흑석 4ㆍ6구역 재개발 현장, 상도동 지역주택조합사업 현장, 정금마을 재건축 사업, 서달산 취약지역 등 공사현장 및 절개지 등 장마철 풍수해 취약지역 8곳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대형공사장 주변 지반침하, 균열 및 인접 건축물 피해 예방대책, 공사장 주변 배수 및 유입수 처리방안, 절개사면 등 붕괴예방대책 및 그간 수시 점검시 지적된 사항 중 미조치된 사항 등을 점검한다.

순찰 결과 구는 순찰결과 지적사항 및 복구를 요하는 사항은 시설관리부서에서 별도 계획을 수립해 정비하고, 민간시설에 대한 지적사항은 관리부서에서 시공사 등에 통보해 처리토록 한다는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합동점검에 따른 처리결과는 6월 중 주관부서에서 최종 점검하는 등 본격적인 장마철을 맞아 풍수해 예방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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