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재정 효율화를 통해 절약한 예산 14억원과 재산세 및 세외수입 증가분 120억원 등 총 134억원의 잉여재원을 마련, 추경예산을 증액 편성했다고 23일 밝혔다.
구의 올해 본예산은 일반회계 2566억, 특별회계 574억 등 총 3140억이다.
이번 추경예산안의 주요사업을 살펴보면 구는 국ㆍ시비 보조사업 추진에 따른 구비 추가 부담금 및 한정된 재원으로 본예산에 반영하지 못한 재활용품ㆍ음식물쓰레기 처리비 등 청소 분야의 법정 의무 부담경비 등에 55억원을 우선 편성,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 및 복지비 지원에 불편이 없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또한 구는 보육시설 지원, 보육시설 미이용 아동의 양육 지원, 보육시설 확충, 여성회관 승강기 유지보수, 신반포중학교내 복합시설 건립 등 여성ㆍ보육ㆍ청소년 복지 분야에도 18억원을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구는 응급상황 발생시 지역 주민의 초기 적절한 대처를 위한 응급처치 교육, 영유아 건강진단사업 및 치매지원센터 운영 등 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한ㆍ보건 사업에도 1억4000만원을 편성했다.
최근 이상기후에 따른 예기치 못한 태풍ㆍ수해 등으로 인한 재해 예방을 위해 하천 · 하수시설물 보수, 빗물받이 신설 및 개량 사업, 지역내 도로시설물 정비, 공원 절개지 정비 등 주민생활과 밀접한 주택가, 도로, 공원 등의 안전사고 예방과 시설물 점검 · 유지보수 등 수방 대책과 지역개발 분야에 29억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이외에도 그린파킹 담장허물기사업 등 지역 주차난 해소를 위해 1억8000여만원의 예산과 지역 기반시설 개량비 3억8000여만을 추가 편성했다.
이번 추경안은 구의회 상임위원회별 심의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최종심의를 거쳐 7월15일 제220회 제1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의결ㆍ확정된다.
한편 구는 추경예산 확보를 위해 지난 해 '개미허리' 작전을 세우고 모든 사업을 '0' 에서 재검토해 실질적인 집행액 위주로 예산을 편성, 사업 집행시에도 이 원칙을 적용해 14억원의 사업 예산을 절감했다.
이와 함께 지역내 주택가격 및 토지지가의 소폭상승으로 인한 재산세 증가와 세외수입 징수활동 강화 및 세원 발굴 등으로 120억원의 추가 세입이 발생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