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센 합창 Festival '대상'에 '강동구립여성합창단' 수상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1-06-23 15: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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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강동구립여성합창단이 최근 LG휘센과 (사)한국음악협회가 공동주최한 ‘제7회 휘센 합창 Festival’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강동구(구청장 이해식)는 구립여성합창단이 16일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최종 결선에서 ‘노래하는 마음’과 ‘새타령’을 불러 12팀 중 1위를 차지해 대상 트로피와 상금 1500만원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강동구립 여성합창단(지휘자 김상경)은 1989년 강동구 어머니합창단으로 창단했으며, 지난 해 전국의림합창경연대회 대상, 제39회 서울시여성합창경연대회 대상, 제5회 창원전국그랑프리합창경연대회 금상을 수상하는 등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또한 국ㆍ내외 자매도시와 문화교류 사업의 일환으로 문화홍보 사절단 역할을 하고 있으며, 주민들에게는 아름다운 화음을 통해 사랑과 희망을 전하며 정서함양에도 힘쓰고 있다.
한편 구립합창단은 이번 상금의 일부를 연말에 저소득층을 위한 성금으로 기부할 예정이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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