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창사골 문화예술제 오는 25일 개막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1-06-22 17: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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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 판소리ㆍ합창 등 직접 공연
[시민일보]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창4동이 25일 오후 5시 자운고등학교 체육관 2층에서 주민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사골문화예술제’를 연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예술제에서는 창4동자치회관 교양강좌 프로그램 중 판소리 교실과 댄스스포츠 교실 수강생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이며, 창4동 어머니합창단과 어린이합창단 공연도 준비돼 있다.
한편 이날 예술제에 앞서 체육복, 신발 등 안쓰는 물품을 교환 및 소액 판매하는 '창사랑어린이 나눔터'가 열릴 예정이었으나 우천관계로 취소됐다.
창4동 주민자치위원회 정영 위원장은 “지난 3월부터 문화 예술에 관심과 재능이 있는 분들로 추진단을 구성해 창사골문화예술제가 지역사회를 하나로 만드는 소통의 장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에 대해 고민해왔다”며 “행사에 많은 주민들이 참석하여 즐겁고 뜻 깊은 한여름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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