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할머니 육아학교' 운영

주정환 / / 기사승인 : 2011-06-22 16:56: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동화구연등 가르쳐...수강 희망자 모집
[시민일보]최근 사회 환경 변화로 육아를 담당하고 있는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꾸준히 늘어남에 따라 동작구(구청장 문충실)가 손자ㆍ녀를 양육하거나 양육할 예정인 할머니들이 올바른 육아정보를 배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구는 손자·녀(0~7세)를 양육하는 할머니 및 예비 할머니를 대상으로 7월4~25일까지 사당노인종합복지관에서‘행복한 할머니 육아학교’를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할머니 육아학교'에서는 ▲발달원리에 따른 양육방법 및 생활습관 가꾸기 ▲호기심과 흥미를 자극하는 미술활동 ▲응급상황 대처법 ▲동화 구연 ▲손자·녀 훈계법 ▲손 유희 및 동요 배우기 ▲육아지혜 나누기 등을 교육해 손자·녀 육아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교육은 동작구 건강가정지원센터에 위탁해 7월 및 10월, 2차에 걸쳐 사당노인종합복지관에서 운영되며, 1차당 6회 과정으로 구성, 1회 2시간씩 수업을 진행한다.
교육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내달 4일까지 전화(820-9724) 또는 홈페이지(http://dchfc.familynet.or.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발달 단계별 육아정보를 제공하고 교육생 대상 자조모임을 통하여 육아 나눔 공동체를 형성하는 등 할머니들의 육아에 매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정환 주정환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