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양천구(구청장 이제학)의 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결혼 이주 여성들의 생활을 돕기위해 요리교실, 한국어 강좌 등 다양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먼저 지난 5월11일 한서제일교회 조리실에서 결혼이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나도 한국요리 전문가' 요리교실을 처음 운영했다.
이 프로그램은 결혼이주여성들의 가장 큰 고민인 음식문제를 해결하고 나아가 조리사과정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취업 및 창업도 가능할 수 있도록 구가 지원하고 본 센터가 운영하는 것.
과정은 총 3단계로서 ▲1단계는 가정식 반찬 만들기 ▲2단계는 퓨전요리 ▲3단계는 한국요리 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기간은 각각 2개월씩이고, 20명씩 총 60명을 대상으로 한다.
7월6일부터는 퓨전요리 강의가 8월31일까지 열릴 계획으로 참여를 원하는 다문화가족들은 6월 30일까지 양천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또한 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는 결혼이주민들의 빠르고 안정적인 한국정착을 돕기 위한 한국어강좌 하반기 교육생을 모집하고 있다.
한국어교실은 한글기초를 배우는 1단계부터 취업대비 및 자격증 도전을 위한 고급반 등 총 4단계로 구성돼, 하반기 교육은 8월1일부터 12월30일까지 실시되며 각 단계별로 20명씩 총 80명을 7월25일까지 모집한다.
이밖에 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새마을운동 양천구지회는 공동 주관으로 6월8일과 9일 양일간에 걸쳐 양천구청 해누리타운 아트홀에서 이주여성 75명을 대상으로 지도자 교육을 실시해 큰 성과를 거두었다.
주정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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