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사회적기업 홍보장터 24일 개장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1-06-22 16: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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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청 로비ㆍ광장서 7개 업체 참가
[시민일보]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사회적 기업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는 한편 사회적 기업 제품의 판로를 확보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구는 2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서대문구청 1층 로비 및 광장에서 '사회적기업 홍보 장터'를 연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내 소재 사회적 기업과 활발한 사업 활동을 펼치고 있는 우수 사회적 기업 등 7개 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며, 구는 업체별 부스를 설치해 다양한 물품 판매와 홍보를 도울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 참여하는 사회적 기업은 ▲장애인 바리스타로 유명한‘하이천사 사업단’▲공정무역 여행업체인 ‘트래블러스 맵' ▲자기주도학습업체 ‘아이플랜’▲유기농 도시락업체 ‘다솜도시락’ 등이다.
이정근 경제발전기획단 과장은 “앞으로도 사회적 기업의 육성과 지원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회적 기업은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나 사회서비스 제공 등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는 기업으로, 구에는 스마트 시니어 등 서울형 사회적 기업 6곳과 (사)탁틴내일 등 노동부 사회적 기업 4곳이 있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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