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현장누비며 개발부지 계획 모색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1-06-22 15: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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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15명 게이트 볼장 등 방문
[시민일보]김영호 마포구 부구청장을 비롯한 각국 국장 및 관계부서 과장 등 마포구 간부 직원 15명이 최근 지역내 각 부지에 적합한 개발 계획 및 활용 계획 수립을 위한 현장방문에 나섰다.
22일 마포구(구청장 박홍섭)에 따르면 이는 구가 보유 및 매입한 토지 뿐 아니라, 재개발사업 등으로 기부 채납될 공공용지 등 지역내 산재한 토지 현황을 정확히 파악해 공공청사, 복지시설 등 각 부지에 적합한 개발계획 및 활용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것.
특히 이번 방문은 그동안 회의를 통해 단위개발계획 및 사업 내용을 파악하고, 개발 가능한 부지 및 건물에 대한 활용방안 등을 논하던 단계에서 벗어나 간부들이 직접 지역내 현장 곳곳을 찾아다니며 각 부지에 적합한 개발방향을 모색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현장 방문단은 ▲게이트볼장(성산2동 451) ▲최규하 전 대통령 경호실 부지(서교동 478-5) ▲합정 재정비촉진지구(1,2,3,4지구) ▲아현4지구(아현동 380) ▲아현재정비촉진지구(아현3지구 3곳) ▲염리3지구(염리동 14-11) 등을 방문, 각 부서의 검토를 거친 의견은 마포구의 중장기 계획수립에 반영키로 했다.
구 관계자는 “사회적?행정적 변화 등으로 예측되는 구민들의 수요를 충분히 감안하여 복지, 문화, 체육시설 등을 설치해 주민들의 행복지수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 할 것”이라며 “빠른 시일 내에 가용지 활용방안을 재검토 및 계획 수립을 마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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