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 인턴십 기업 공모

안정섭 / / 기사승인 : 2011-06-21 16: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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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오늘부터 접수심사
[시민일보] 고령자 일자리 확대를 위한 서울시 시니어 인턴십 2차 모집이 22일부터 실시된다.

21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번 모집에서는 60대 이상자 400명을 채용할 기업을 선정하는데 서울일자리플러스센터를 통해 모집한다.

참여기업 선발은 내달 20일까지며 자격요건 등 심사를 거쳐 선착순으로 선발, 선발된 기업은 내달 31일까지 시니어 인턴 참가자를 채용하면 된다.

참여기업 자격은 시 소재 상시근로자 5인 이상 기업으로 60대 시니어 채용계획이 있는 기업이다.

인턴십에 참여하고자 하는 구직희망자들은 서울일자리플러스센터 가입 후 시니어 인턴십 참여기업의 구인공고에 응모하면 된다.

시니어를 채용하는 기업에는 인건비 지원, 청년 인턴십 참여시 우대 등 각종 혜택이 부여될 예정이다.

60대 이상 시니어 채용기업으로 선발된 기업에는 시니어 인턴 채용시 1인당 약정임금의 50% 범위에서 월 최대 45만원씩 4개월간 지원된다.

희망기업은 홈페이지 회원가입 후 참여기업신청을 하면 되고 인턴참여 희망자는 기업별 채용공고에 따라 응모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시니어 인턴십은 고령화 시대에 적극적으로 대비한 일자리 사업”이라며 “시니어 구인기업의 적극발굴과 구직희망자와 구인기업간의 적극적이고 효율적인 매칭을 통해 어르신 일자리의 다양성과 재취업 기회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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