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오는 31일까지 ‘명소탐방 이야기가 있는 걷기운동’ 프로그램 참여자 총 40명을 모집 중이라고 21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4월부터 걷기운동 활성화를 위해 걷기운동과 지역내 명소를 연계해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다.(참가비 무료)
오는 7월1일 오전 10시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되는 7월 ‘명소탐방 이야기가 있는 걷기운동’ 프로그램에서는 덕성여대 박물관과 1930년대 지어진 2층 한옥상가 건물인 덕우당을 방문한다.
이에 따라 참여인원은 1시간 동안 이곳에서 운동처방사로부터 걷기요령, 준비운동, 스트레칭 등 걷기운동에 관한 기본 지식을 배우며 이어 도봉문화원 강사로부터 명소 강의를 듣게 된다.
구 관계자는 “초안산 조선시대 분묘군과 각심재, 창포원, 다락원, 도봉산 등의 장소에 대한 수준 높은 해설을 선사할 문화해설사를 확보해 11월까지 계속될 본 프로그램의 내실 있는 운영을 준비 중”이라며 “건강도 지키고 문화의 향기도 느낄 수 있는 ‘명소탐방 이야기가 있는 걷기운동’ 프로그램에 많은 주민들의 참여가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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