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환경미화원 휴게실 리모델링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1-06-21 16: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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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적한 근무환경 제공
[시민일보]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협소하고 열악했던 대행업체 환경미화원 휴게실 3곳을 샤워시설 등을 갖춘 쾌적하고 편안한 공간으로 탈바꿈해 환경미화원들에게 제공해 눈길을 끌고 있다.
21일 구에 따르면 그동안 대행업체 환경미화원 휴게실은 직영 환경미화원 휴게실에 비해 상대적으로 열악해 대행업체 환경미화원들이 불편을 겪어왔다.
따라서 구는 대행업체 환경미화원의 사기를 높이고 청소행정서비스를 향상시키기 위해 사업비 4200만원을 들여 시설이 협소하고 열악한 한남동, 원효리에 위치한 대행업체 환경미화원 휴게실 2곳을 샤워시설 설치 등 외관 및 내부시설을 리모델링했다.
아울러 용산동 6가에 위치한 나머지 1곳은 통합형 복층컨테이너 하우스를 신설해 쾌적한 근무환경을 제공했다.
구 관계자는 “열심히 일하시는 환경미화원들의 근무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휴게실을 좀 더 쾌적하고 편안한 공간으로 만들게 됐다”며 “앞으로 청소기반시설과 대민 청소행정서비스에 좀 더 신경 써 청소행정 전반에 걸쳐 양적, 질적으로 발전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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