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성동구(구청장 고재득) 지역내 아동 및 여성들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구성된 ‘성동구 아동ㆍ여성 보호 지역연대’가 23일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21일 구에 따르면 아동ㆍ여성보호 지역연대는 지역내 경찰서, 교육지원청, 학교, 여성폭력 관련시설, 아동보호관련 기관, 청소년 상담지원시설, 의료기관, 가족지원시설 등의 관계자 19명으로 구성됐다
아동여성보호 지역연대는 ▲아동ㆍ여성폭력 예방과 피해자 보호 ▲기관간 정보공유 및 협력체계 구축 ▲위기 아동ㆍ여성의 긴급구조 ▲주민홍보와 캠페인 ▲기타 지역안전망 구축사업을 수행한다.
한편 23일 오후 2시 구청 8층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발대식에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아동?여성 폭력을 예방하기 위한 추진방안과 지역연대의 역할 및 사업에 대한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는 시간을 갖는다.
구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사회안전망을 네트워크로 만들어 아동과 여성이 안전하고 살기좋은 성동구 발전할 수 있도록 행정과 지역연대가 힘을 합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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