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서 공공관리제 첫 도입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1-06-21 15: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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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5구역 재개발 본격 시동, 예비임원 뽑혀 추진위 만들듯
[시민일보]은평구(구청장 김우영)가 증산제5재정비촉진구역 추진위원회 구성을 위한 예비추진위원장과 예비감사를 선출하면서 추진위원회 구성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
구는 은평구선거관리위원회가 주관한 가운데 18일 증산동 주민센터에서증산5구역 추진위원회 구성을 위한 예비임원 선거를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선거는 증산5구역내 토지소유자 등 925명의 선거권자 가운데 49.7%인 460명이 투표에 참여해 임주영(득표율 62.5%)씨와 성보경(득표율 54.4%)씨를 각각 예비추진위원장과 예비감사로 선출했다.
서울시가 재개발 재건축 사업에서 공공관리 제도를 도입한 이후 처음으로 실시된 이번 선거에서 공공관리자인 은평구청장은 은평구선관위와 협약을 맺고 선거감시단을 구성, 공정한 선거가 이뤄지도록 했다.
이날 선출된 예비추진위원장과 예비감사는 증산5구역 정비업체와 함께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게 된다.
한편 증산동 195번지 일원 11만2573㎡ 면적의 증산제5재정비촉진구역에는 용적률 263.7%, 최고층수 30층 이하로 1704세대가 건립될 예정이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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