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암동 옛 주민센터 대변신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1-06-20 17: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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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올 12월 리모델링 완공키로
어린이집ㆍ창업센터 등 복합시설 조성
[시민일보] 성북구(구청장 김영배)는 올해 12월 말 완공을 목표로 종암동 옛 주민센터 청사를 구립 어린이집과 사회적기업 허브센터 등 복합시설을 갖춘 건물로 리모델링한다고 20일 밝혔다.
총 7억6400만원을 투입해 내달 중순 리모델링 공사에 들어가는 종암동 옛 주민센터는 지하 1층 지상 4층 총면적 1308㎡ 규모로 ▲1층에 구립 어린이집 ▲2층과 4층에 사회적기업 허브센터와 청년 사회적기업가 창업센터 ▲3층에 종암동 자치회관 별관이 각각 들어선다.
2층과 4층에 마련될 사회적기업 허브센터와 청년 사회적기업가 창업센터는 사회적기업가 및 창업자들이 교육, 정보,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가운데 상호 토의하고 세미나를 여는 네트워크 공간으로 활용된다.
특히 이곳은 ONE STOP으로 모든 업무를 볼 수 있도록 사무기기와 시설 등의 각종 편의가 제공된다.
또한 3층에 들어설 종암동 자치회관 별관은 종암동 복합청사와 거리가 멀어 자치회관 이용에 불편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에게 희소식이 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이번 리모델링 공사는 올해 12월 말 완공을 목표로 내달 중순 착공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리모델링 공사로 들어서는 구립 어린이집에 대해 “보육환경과 운영관리가 우수한 구립 어린이집은 보육시설에 대한 장기간 입소대기 현상을 일정 부분 해소하면서, 특히 저소득층의 자녀 양육 부담을 덜어주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문의 (920-3324)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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