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앵커가 들려주는 生生 언론현장 이야기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1-06-20 1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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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 교양대학 23일 개강
신경민 前 MBC앵커 초빙
[시민일보]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23일 오후 2시 구청 2층 대강당에서 ‘제22회 도봉교양대학’에서 신경민 MBC 전 앵커가 강사로 나와 언론 현장의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준다고 2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신경민 클로징을 말한다’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강의는 30년간 현장을 지켜온 언론인인 신경민씨가 언론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와 함께 올바른 언론이라면 지녀야 할 비판과 견제의 자세가 무엇인지에 대해 설명한다.(강의는 무료)
신경민 전 앵커는 1981년 MBC에 기자로 입사해 2008년 3월 말부터 1년여 동안 뉴스 데스크를 진행했다.
2010년 9월부터는 이화여자대학교 언론정보학과 교수로 활발한 강연활동을 벌이고 있으며, 주요 저서로는 ‘대학생이 된 당신을 위하여’, ‘신경민, 클로징을 말한다’ 등이 있다.
구 관계자는 “약 2시간 동안 펼쳐질 명쾌한 저널리즘의 세계에 구민 여러분을 초청한다”며 “지난 도봉교양대학 강좌들이 그러하듯 이번 신경민 님과의 시간에도 많은 주민들이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7월14일 열리는 다음 도봉교양대학에는 '한국문화의 뿌리'라는 주제로 전 문화재청장인 명지대 유홍준 교수가 강연한다.
문의 (2289-8811)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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