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가정 빈곤 대물림 막는다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1-06-20 17: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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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드림스타트센터' 본격 운영 돌입
저소득가정 어린이 1368명에 복지 지원
[시민일보] 노원구가 중계2·3동, 하계1,2동 저소득가정 아동들의 복지 지원을 위해 나섰다.
구는 최근 중계동(514-3)에 중계2·3동, 하계1,2동 지역의 12세 이하 저소득가정 아동 1368명을 대상으로 건강ㆍ복지ㆍ보육을 통합한 맞춤형 휴먼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노원구드림스타트센터’를 설치·운영에 들어갔다고 20일 밝혔다.
총 2억원을 투입한 센터는 전용면적 107.62㎡의 규모에 교육실, 프로그램실, 상담실, 동아리실, 상상놀이방을 갖추고 있다.
운영인력은 총 6명으로 간호사, 사회복지사, 보육교사 등이 상주해 이 지역 아동들의 건강과 바른 성장을 돕게 된다.
이번에 문을 연 센터는 중계동 514-3번지(목련아파트단지)에 위치한 ‘중계2ㆍ3동 임시복지민원실’이 신청사로 이전함에 따라 이를 리모델링해 설치한 것.
또 아파트 단지내에 자리하고 있어 지리적 인지도가 높고 민원실의 집기를 재활용해 예산을 절감했다.
앞으로 이 센터는 중계2ㆍ3, 하계1, 2동 지역의 12세 이하 저소득가정 아동 1368명을 대상으로 보건ㆍ복지ㆍ교육 등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지원하며 시설 및 프로그램 이용은 무료다고 구는 전했다.
한편 이번 드림스타트 사업은 빈곤의 대물림을 차단하고 공평한 양육여건을 보장하기 위해 추진하게 됐다.
김성환 구청장은 “이번 센터 개소를 통해 빈곤아동의 가난 대물림 경로를 차단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이를 계기로 빈곤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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