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 환경오염행위 꼼짝마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1-06-20 16: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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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폐수무단방류등 내일부터 특별단속

[시민일보] 광진구(구청장 김기동)가 여름 장마철을 집중호우를 틈타 발생하는 환경오염행위를 막고자 22일부터 8월10일까지 특별감시에 나선다.


이를 위해 구는 장마기간 단계별로 대응체계를 마련해 특별단속의 효율성을 높이고, 환경오염행위 신고 접수 및 상담 창구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먼저 1단계인 22일 이전까지는 사전홍보 및 계도에 중점을 두고, 2단계인 내달 29일까지는 배출시설의 점검강화 등 집중적인 지도ㆍ점검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3단계인 8월10일까지는 시설복구 및 기술지원 단계로 집중호우 등으로 파손된 방지시설의 경우 환경기술개발센터 등과 연계해 피해업체의 시설복구, 기술지원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신고대상은 폐수무단방류와 같은 수질오염행위, 공장이나 자동차의 매연 배출행위, 폐기물 불법투기와 매립행위 등이다.


신고방법은 자신이 직접 목격한 환경오염행위에 대해 방문 또는 우편ㆍ전화ㆍ팩스 등을 이용해 누가, 언제, 어디서, 어떻게 환경오염행위를 했는지 육하원칙에 준해 신고하면 된다.


기타 폐기물불법투기 등 환경오염행위 목격에 따른 신고 및 안내에 대한 자세한 문의사항은 구청 종합상황실(450-1300), 환경신문고(국번 없이 128)로 하면 된다.


김은혜 환경과장은 “단속의 눈을 피해 이뤄지는 환경오염 행위에 대한 근절을 위해서는 특별단속도 중요하지만 지역 주민들의 환경감시자 역할도 중요하다”며 “주변에 환경오염 행위 발견 시 즉시 신고 바란다”고 당부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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