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급여 통합조사 사례모아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1-06-20 16: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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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책자 발간… 80건 소개

[시민일보] 성동구(구청장 고재득)가 복지현장의 최일선 실무자들의 고민과 문제해결 의지를 모은 복지급여 통합조사 사례 회의집 ‘희망을 찾는 사람들’ 책자를 발간했다.


20일 구에 따르면 ‘희망을 찾는 사람들’은 직원들간의 사례회의에서 중요하게 논의됐던 사례들을 중심으로 보장가구, 별도가구, 자산조사, 부양의무자 조사 등 총 6개 부문 80여건의 사례가 소개돼 있다.


또한 주민들이 겪고 있는 고된 삶의 현장과 중앙정부가 제시하고 있는 관련 규정사이에서 발생하는 일선 담당자의 고민과 해결방안을 책자로 엮어 이와 비슷한 사례로 고민하고 있는 복지담당자들에게 유익한 자료가 될 것으로 구는 내다보고 있다.


한편 구는 애매모호하거나 복잡한 규정 때문에 복지 대상자로 선뜻 결정하기 어려운 사례에 대해 팀원 전체가 모여 사례회의를 열고 중앙정부의 각종 규정과 질의응답, 자신의 경험 등을 난상토론에 올려 다양한 지원방법을 찾고 있다.


이철우 주민생활과장은 “이번 사례집 발간이 저소득 주민의 고된 삶속에 희망을 찾아주기 위한 일선 사회복지담당자들의 노력의 일환으로 평가해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중심, 사례중심으로 업무를 추진해 복지지원이 필요한 사람들이 지원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없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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