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여성주간 기념행사 23일 활짝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1-06-20 16: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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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아트홀서 기념식ㆍ연극공연 펼쳐
[시민일보]용산구(구청장 성장현)는 여성주간(매년 7월1~7일)을 맞아 23일 오후 3시 용산아트홀 소극장 가람에서 '제16회 여성주간 기념식 및 연극공연'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용산구청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용산구의회 의장, 여성단체회원, 자원봉사자 등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1부 기념식에는 그동안 양성평등실현과 여성의 권익향상을 위해 노력해 온 양성평등부부 및 여성분야유공자에 대한 표창 전달식이, 2부에서는 배우 사미자씨가 출연하는 극단 오늘의 '늙은 부부이야기' 연극이 공연된다.
연극 '늙은 부부이야기'는 인생의 황혼에 찾아온 마지막 사랑이야기로 중장년층 관객들에게는 따뜻한 감동과 더불어 공감대 형성을, 젊은 세대 관객들에게는 늙은 부부의 사랑 이야기도 아름다울 수 있다는 것을 느낄 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양성평등문화가 더욱 확산, 정착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여성이 행복한 도시 용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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