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수 전문점 '國手國手' 오픈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1-06-20 15: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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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저소득주민 3명 고용
[시민일보] 성동구(구청장 고재득) 성수동 2가에 지역내 저소득 주민 3명을 고용한 국수 전문점 ‘國手國手’이 문을 열었다.

20일 구에 따르면 성동지역자활센터는 지난해부터 약 1년여에 걸쳐 외식 사업장 조사, 메뉴 개발, 창업 컨설턴트 상담 등 사업 준비를 거쳐 저렴하면서도 건강한 먹거리인 국수를 사업 아이템으로 선정, 이번 사업을 시작하게 됐다.

이를 위해 구청에서는 점포 임대료를 저렴하게 대출해 주고 월 120만원 가량의 월세를 6개월간 지원키로 했다.

한편 25일까지는 오픈 이벤트 기간으로, ‘國手國手’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국수를 맛볼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사업을 통해 저소득 주민들의 일자리 창출 및 공동체 전환을 통해 자립을 지원하고 프렌차이즈 기업과의 연계를 통해 소규모 창업 모델을 개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國手國手자활단에 고용된 한 주민은 “1년이라는 오랜 준비기간을 거쳐 국수집을 오픈하게 되었다.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1년이라는 기간동안 자신감도 생겼고 오기도 생겼다. 앞으로 잘 살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부푼 소감을 밝혔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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