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대기질 개선사업 적극 추진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1-06-20 15: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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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도로물청소
[시민일보]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2011년도 미세먼지 기준농도를 전년도 수치 53㎍/㎥에서 49㎍/㎥로 낮추고 2015년에는 45㎍/㎥까지 감소하기 위해 대기질 개선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20일 구에 따르면 이번 개선사업은 ‘녹색성장을 선도하는 맑은 환경도시 서대문’이라는 구호 아래 쾌적한 주거 환경을 위해 추진된다.
이를 위해 구는 도로물청소를 주·야간 35㎞ 구간에 걸쳐 매일 실시하고 있으며, 지역내 학교운동장 45곳에 매주 물청소차를 지원해 토요일마다 학교운동장 물청소를 시행하고 있다.
아울러 대기질 개선 사업의 효과를 제고하기 위해 환경감시단을 구성, 활동 중이며 지난 달에는 신촌 대학문화축제에서 친환경 전기자동차 전시 및 시승행사를 가져 주민들의 많은 호응을 얻기도 했다.
특히 구는 오는 8월까지 노후차량에 매연저감장치 부착, 엔진개조, 조기폐차 등의 조치를 하는 저공해 사업도 추진 중이며 올 하반기에는 친환경 전기자동차를 구매해 주민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운행할 계획이다.
박용현 환경과장은 “대기 중 미세먼지를 줄이는 대기질 개선사업은 무엇보다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며 “승용차요일제 준수와 에코마일리지 가입 등 일상생활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환경정책에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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