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주민의견수렴 예산에 반영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1-06-19 17: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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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개발 필요 현안 사업ㆍ불편사항 해소 사업
[시민일보]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오는 21일부터 7월20일까지 지역 주민들로부터 지역개발에 필요한 현안 사업 등의 의견을 받아 타당성 검토후 2012년 예산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이는 예산편성과정에 주민의 참여를 보장하는 내용이 담긴 ‘서울특별시 도봉구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조례’가 공포?시행됨에 따른 것.

이에 따라 주민들은 지역개발에 필요한 현안사업 및 일상생활 주변의 불편사항 해소를 위한 사업, 구정발전을 위한 사업 등의 의견을 자유롭게 개진할 수 있다.

수렴된 의견은 동 지역회의와 주민참여예산위원이 참여하는 분과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우선순위 사업으로 선정된 경우 타당성 검토를 거쳐 예산에 반영된다.

주민의견 신청은 구 홈페이지(www.dobong.go.kr)에 공지사항에서 ‘신청하러 가기’를 통해 가능하며 또는 동주민센터 및 구청 민원부서(민원여권과, 징수과, 부동산관리과, 교통행정과) 의견접수 창구를 이용하면 된다.

또한 구는 7월1일부터 20일가지 예산편성에 직접 참여할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도 공모한다.

구에 주소를 둔 20세 이상의 주민, 도봉구에 소재한 기관 및 사업체에 근무하는 자는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은 구 홈페이지(www.dobong.go.kr)와 동 주민센터, 우편, 팩스 등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선발인원은 동별 2명 이상, 총 33명 내외이다.

구 관계자는 “주민참여예산제를 운영하고 있는 타 자치단체의 사례를 참고하여 시행 초기의 문제점을 점차적으로 보완?개선해 주민참여예산제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주민참여예산제의 시행으로 민선5기의 핵심가치인 주민참여 확대를 통해 주민과 함께하는 구정을 실현할 수 있게 되었다.”며 참여예산제의 활성화를 이룰 수 있도록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하였다.

문의 (2289-1188)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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