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렴마일리지제도 내달 평가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1-06-19 16: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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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부서 성과평가에 반영 [시민일보] 금천구(구청장 차성수)가 청렴한 조직문화 정착을 위해 실시하고 있는 청렴마일리지 제도에 대한 상반기 평가를 내달 실시한다.

구는 이번 평가를 통해 연말에 우수한 직원에 대해서는 ‘올해의 청포도 공무원상’, 우수부서에는 ‘올해의 청포도 부서상’을 수여하고 부서 성과평가에도 반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청렴마일리지 제도’는 개인 및 부서별 청렴활동 실적에 따라 가감점을 부여하는 청렴성과 관리제도로 반부패 청렴활동과 고객만족, 친절행정 2개 분야 26개 항목에 마일리지를 차등부과하고, 행동강령 위반 및 불친절 행위 등에 대해서는 감점을 한다.

특히 금품ㆍ향응 수수를 비롯한 부패행위 및 불친절 직원에 대해서는 연대책임제를 적용, 해당 행위 발생시 근무 부서의 청렴마일리지는 최하위 등급을 받게 된다.

구는 이번 평가를 통해 청렴한 조직문화 정착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고 직원들의 청렴과 친절분야 활동성과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와 포상으로 청렴행정에 대한 동기를 부여한다는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평가가 직원들의 청렴의식을 함양하고 아울러 주민들로부터 더욱 신뢰받는 조직으로 거듭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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