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원신청 안방서 클릭 한번에 OK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1-06-19 15: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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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주민등록증 분실신고등 민원 213종 인터넷으로 접수

[시민일보] 종로구(구청장 김영종) 지역 주민들은 전입신고, 주민등록증 분실신고 등 각종 민원을 구청 방문없이 인터넷으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게 됐다.


구는 인터넷으로 접수 처리가 가능한 각종 신고, 인ㆍ허가 민원에 대해 민원인이 일부러 구청을 방문하는 불편이 없도록 하고자 전자민원담당관 지정, 주민 홍보 등 ‘인터넷 신청 민원 활성화 추진 계획’을 수립, 적극 시행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최근 구가 구청 전부서에 대해 인터넷 신청이 가능한 민원을 전수 조사한 결과, 27개 부서 789종의 유기한(인 허가 민원 등 처리기한이 명시된 인원) 중 21개 부서의 213종 약 27%의 업무가 인터넷을 통해 접수 처리가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


민원 24시, 세움터 등을 통해 인터넷 접수처리가 가능한 주요 민원은 ▲주민등록증 분실신고(철회) ▲전입신고 ▲관광사업 등록신청 ▲공중위생영업신고증 재교부신청 ▲건축ㆍ대수선ㆍ용도변경허가신청서 ▲정보통신공사 사용전 검사 ▲국유재산(사용수익허가, 대부, 매수) 신청 등 213종이다.


인터넷으로 접수한 민원은 방문 접수한 민원과 동일하게 처리되며, 처리부서에서 바로 문서를 볼 수 있어 방문 접수시 민원부서에서 처리부서로 문서 전달하는 시간이 단축되는 등 문서를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아울러 구는 서울시 전자민원창구 운영 규정에 따라 민원여권과장을 전자민원담당관으로 지정해 전자민원 접수 및 처리상황 점검, 전자민원 운영실태 점검, 전자민원의 위법ㆍ부당한 처리자에 대한 시정 조치 등 전자민원창구를 효율적으로 운영 중이다.


구 관계자는 “인터넷으로 민원을 접수·처리하면 업무처리도 간소화되어 그에 따른 에너지절약까지 된다”며 “앞으로도 인터넷 신청가능 민원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주민 불편을 없애고 더 나아가 감동을 주는 행정 서비스를 펼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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