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사회적기업 30일까지 모집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1-06-19 15: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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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운영실태 조사 후 5곳 내외 지정
1년 동안 인건비 月 최대 150만원 대줘
[시민일보]은평구(구청장 김우영)는 17일부터 30일까지 ‘은평구 (예비)사회적기업’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은평구 (예비)사회적기업’은 지역 주민들에게 사회서비스와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는 기업이나 단체가 고용노동부 및 서울형 사회적기업으로 보다 쉽게 지정받을 수 있도록 구가 재정ㆍ행정적으로 지원하는 것으로, 근로자 인건비를 1년 동안 지원한다.
모집대상은 법인, 비영리 단체 등 조직형태를 갖추고 취약계층에게 일자리와 사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거나 제공할 계획이 있는 기업 또는 단체, 영업활동을 통한 수익 창출, 유급근로자 고용 등의 조건을 갖춘 기업 또는 단체 등이어야 한다.
구는 현장실사 등을 통해 기업 운영실태를 조사하고 은평구 사회적기업육성위원회에서 심사를 거쳐 최종적으로 5개 내외의 은평구 (예비)사회적기업을 지정할 예정이다.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되면 근로자 인건비(일반 98만원, 전문 150만원)를 1년 이내의 기간 동안 지원받게 된다.
신청은 6월17~30일까지 은평구청 일자리정책과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사회적기업 설립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자문과 협조를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며, “더 많은 사회적기업의 발굴 육성으로 취약계층 주민들의 안정적인 일자리와 지역경제의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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