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문화존 오픈축제 내일 개막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1-06-16 17:48: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강북구 거리 공연ㆍ사진전ㆍ먹거리장터 등 행사 풍성
[시민일보] 강북구(구청장 박겸수)는 18일 오후 4시 구청 광장 및 구청 앞 차 없는 거리에서 지역 청소년 및 주민 약 1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2011 청소년 문화존 오픈축제’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청소년들이 가진 재능과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문화 공간을 제공하고 청소년들과 주민들 사이의 세대간 문화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된 것.
축제는 ‘다 같이 돌자 동네 한 바퀴’라는 주제로 청소년들의 상상력 가득한 다양한 공연 및 전시회, 먹거리 장터 등이 강북구청 광장 및 구청 앞 차 없는 거리 곳곳에서 열린다.
일정을 살펴보면 오후 1시30분 솔밭공원, 수유역, 미아삼거리 등 지역내 주요 장소에서는 청소년들이 펼치는 거리 퍼포먼스와 간이공연이 펼쳐진다.
이어 오후 4시 문화존 운영위원회의 선포식을 시작으로 각종 퍼포먼스 및 퍼레이드, 퓨전국악그룹의 ‘국악놀이’, 퍼커션팀의 ‘에스꼴라 알레고리아’, 화계중학교 사진반의 ‘사진전시회’ 등의 행사가 열린다.
이밖에 구는 이번 오픈축제를 시작으로 지역 청소년 문화리더들을 위한 ‘리더쉽 캠프 운영(7월)’, ‘문화기획 프로젝트 발표회(8~9월)’, 청소년문화축제 ‘추락(10월)’, ‘문화존 발표회(11월~12월)’ 등 청소년을 위한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할 계획이다.
강북구청 여성가족과 관계자는 “청소년 문화존은 프로그램의 기획부터 운영까지 청소년들 스스로 만들어가는 문화공간.”이라며 “이번 축제에 많은 청소년들이 참여해 다양한 공연, 전시, 먹거리 등을 함께 즐기며 학업 등으로 쌓인 스트레스를 말끔히 씻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진용준 진용준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