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새계층 거동불편 중증환자에 가정방문 전문의료서비스 제공

주정환 / / 기사승인 : 2011-06-16 17: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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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보건소
[시민일보]양천구(구청장 이제학)가 병원에 갈 형편이 못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방문간호사, 운동사, 물리치료사가 직접 가정방문하는 건강관리서비스를 하고 있다.
구는 보건소의 13명의 '건강수호천사'와 병원 소속의 가정간호사들이 지역내 건강도움이 필요한 지역주민들을 방문해 건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구 보건소의 13명의 건강수호천사(간호사 11명, 운동사, 물리치료사)는 병원이용이 어려운 경제적 틈새계층의 거동불편 중증 환자들에게 가정간호 전문의료 서비스를 제공 중에 있다.
또한 병원 소속의 가정간호사들은 선정된 가정을 방문해 욕창관리, 기관지절개관 및 유치도뇨관 교환 및 관리, 감염관리 교육 등 보건의료 서비스를 지원한다.
대상자는 저소득 재가상태의 가정간호가 필요한 주민으로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저소득 틈새계층(직장의료보험 6만8000원 이하, 지역의료보험 7만8000원 이하)등이며 단,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 등급판정자는 제외된다.
가정간호 서비스 신청은 연중 신청이 가능하며, 주민등록등본 1부, 의료급여증 또는 건강보험증 사본 1부, 저소득 틈새계층의 경우 보험료 납입증명서 1부 등 구비서류를 지참해 보건소로 신청하면 된다.
주정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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