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위생교육 20일 스타트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1-06-16 16:41: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노량진 수산시장내 상인 대상
[시민일보] 동작구(구청장 문충실)가 여름철 수산물의 안전한 취급관리를 위해 20일부터 27일까지 노량진 수산시장내 어패류 판매 상인 및 식당 영업주를 대상으로 특별 위생교육을 한다.

이와 함께 구는 24일 오전 11시부터 한 시간 동안 '식중독예방 및 1830 손 씻기 홍보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6일 밝혔다.

위생교육은 노량진 수산시장 2층 회의실에서 오전 10시부터 한 시간 동안 실시되며, 노량진 수산시장내 상인 및 식당 영업주 등 4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교육 내용은 활어 등 수산물의 안전한 취급요령,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한 관리방법, 기구류 등에 대한 올바른 세척ㆍ소독 방법, 수산물에 대한 원산지 표시기준 및 방법ㆍ사례 등이다.

구 관계자는 “여름철 고온다습한 기후로 인해 식중독 발생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며 “식품위생에 교육 및 캠페인으로 경각심을 고취하고 먹을거리 안전성을 확보해 식중독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규태 박규태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