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 한국ㆍ독도 바로 알린다

안정섭 / / 기사승인 : 2011-06-16 16: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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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스마트글로벌대사 출범
[시민일보] 서울시가 민간외교사절단 반크와 함께 세계에 한국·독도 바로 알리기에 나선다.
서울시는 16일 이화여고 100주년 기념관에서 독도 바로 알리기 활동을 벌일 서울거주 대학생 200여명으로 구성된 '서울스마트글로벌대사' 발대식을 연다.
서울스마트글로벌대사는 각 대학 도서관을 중심으로 전세계 각종 출판물 오류를 검색하고 언어별 지정 사이트를 방문해 독도와 한국의 오류정보를 수집한다. 발견시에는 수정요구한다.
또 교환학생 등 외국인 재학생을 대상으로 일대일로 우리 역사를 알리는 작업을 벌이고 개인 블로그 등 소셜 네트워크를 활용한 홍보활동도 펼친다. 서울의 매력을 담은 영상과 게시물도 올리게 된다. 광복절 무렵인 8월12일 활동성과를 발표하고 활동을 종료한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축사에서 "여러분은 두 달 간 전 세계 8억 해외 네티즌에게 한국을 대표하는 풀뿌리 사이버외교사절단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열심히 뛰어주는 만큼 대한민국과 서울이 세계 속에 올바르게 알려지고 당당하게 자리매김하게 된다는 것을 명심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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