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시장ㆍ日 요코하마시장

안정섭 / / 기사승인 : 2011-06-16 16: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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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재난대비 정책교류 논의
[시민일보] 오세훈 서울시장은 17일 청사 간부회의실에서 하야시 후미코(林文子)일본 요코하마 시장과 만나 동일본 대지진 이후 요코하마시의 극복 노력을 격려하고 양 도시간의 현안을 논의한다.
오 시장은 이날 재해복구와 시정의 정상화를 단기간에 이뤄 낸 하야시 시장의 리더십을 높이 평가하고 양 도시의 재난대비 정책 교류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한다.
아울러 2013년 서울 총회를 계기로 서울로 이전 예정인 시티넷(CITYNET·인간정주 관리를 위한 지방정부 네트워크) 사무국의 원활한 이전과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눈다.
하야시 요코하마시장 등 대표단 5명은 16일 한국기업을 대상으로 한 '요코하마시 기업유치설명회'와 양도시간 우호관계 증진을 위해 15~17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서울을 방문한다.
하야시 시장은 1987년 혼다자동차 판매원으로 폭스바겐, BMW, 닛산자동차 도쿄 대표이사를 거쳐 2009년 요코하마 시장에 당선됐으며 2005년 포브스지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66위로 꼽힌 바 있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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