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우정사업본부 서울지방우정청은 17일부터 20일까지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우정사업본부장배 전국휠체어농구대회’가 열린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10번째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15개의 장애인팀과 6개의 비장애인팀, 3개의 여성휠체어농구팀 등 총 24개 팀이 참가해 경기를 벌인다.
경기는 장애인 1·2부와 비장애인부, 여성부로 나눠 진행되며 각 부별로 리그전을 거친 후 순위에 따라 4강 토너먼트로 우승자를 가린다. 또한 각 부별로 성적에 따라 총 1740만원의 상금 및 트로피가 주어진다.
17일 열리는 개막식에서는 퍼포먼스 팩토리와 SK나이츠치어리더의 공연도 펼쳐진다.
특히 이번 휠체어농구대회 전경기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결승전은 20일 오후 2시에 열린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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