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갈현동 아파트 3934가구 건립

주정환 / / 기사승인 : 2011-06-16 16: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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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당초 계획보다 606가구 늘어...평균 14층 대단지 조성
[시민일보]서울시는 15일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은평구 갈현동 300번지 일대를 기존 3328가구에서 606가구 늘어난 3954가구 규모로 재개발하는 내용의 '갈현제1주택재개발 정비구역 지정안'을 통과시켰다고 1일 밝혔다.
이 구역 23만7529㎡는 용적률 225%를 적용받아 평균 14층짜리 아파트로 재건축된다.
전체 3954가구 중 전용면적 85㎡ 이하는 3544가구, 85㎡ 초과는 390가구다. 임대주택은 670가구로 40㎡ 이하 311가구, 40㎡초과~50㎡ 이하 275가구, 50㎡초과~60㎡ 이하 84가구다.
위원회는 성북구 보문동 6-207 일대 5만2245㎡에 지을 아파트를 929가구에서 1028가구를 늘리는 '보문제3주택재개발 정비구역 변경지정안'을 의결했다.
은평구 신사동 19-190번지 일대 1만7747㎡에 당초보다 20가구 늘어난 아파트 337가구를 짓는 '신사19번지 주택재건축 정비구역 예정 법적상한용적률 완화결정안'도 통과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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