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씬한 강남 만들기 함께해요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1-06-16 16: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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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천서 비만관리 프로 운영

[시민일보] 강남구(구청장 신연희)가 오는 10월까지 비만탈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구는 양재천 'U-Health센터' 1층 전망대와 양재천 ‘U-Health 파크’ 홈페이지를 통해 온ㆍ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되는 비만관리 프로그램 '날씬한 강남 만들기'를 운영 중이라고 16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 참가자들은 대사증후군으로 등록된 주민 중 적극적 상담군 또는 체질량지수 25 이상인 주민들로 체중관리가 필요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다.

매주 월, 수, 금요일에 A팀(오전 9~10시),B팀(오후 8~9시)으로 나눠 전문 강사로부터 ‘비만스트레칭’과 ‘파워워킹’등을 따라하며 건강한 생활 습관을 몸에 익히고 비만, 영양, 운동을 주제로 다양한 건강강좌 수업에 참가하게 된다.

또한 프로젝트가 진행되는 동안 참가자들은 ‘U-Health 파크’ 홈페이지에 매일 작성한 개인별 식사일기와 운동일기를 올려 영양사와 운동사로부터 맞춤형 처방을 받고 본인도 몰랐던 잘못된 식습관이나 생활습관을 찾아 개선하게 된다.

아울러 6개월간의 프로젝트가 모두 종료된 후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체지방률, 근력, 폐활량, 유연성, 복부둘레 측정 등을 다시 측정해 사전ㆍ후 비교검사와 평가회를 열어 성공적인 참가자는 시상도 할 계획이다.

김선찬 보건과장은 “모쪼록 참가자들이 아름답고 공기 좋은 양재천에서 열심히 운동하면서 비만도 탈출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익혀 즐겁고 활기찬 생활을 영위하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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