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15일은 '골목대청소의 날'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1-06-16 15:46: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성동구 성수1가2동

[시민일보] 성동구(구청장 고재득) 성수1가 2동이 매월 15일을 ‘골목 대청소의 날’로 지정해 내 집, 내 점포 앞 스스로 청소하기에 앞장서고 있다.


16일 구에 따르면 대로변의 청소는 환경미화원들이, 뒷골목 이면도로의 경우는 공공근로나 취로인력을 활용해 청소를 실시하고 있으나 공공일자리 인력이 줄어들면서 주민들 스스로 내 집과 점포 앞을 청소하는 문화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성수1가2동은 15일 뚝섬역 3번 출구에서부터 우성아파트 입구까지를 ‘점포 앞 깨끗한 거리’ 시범지역으로 선정해 통장, 직능단체 회원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거리의 각종 쓰레기 수거활동을 전개했다.


이와 함께 지역내 점포주들에게 ‘깨끗한 우리동네 만들기, 다함께 참여 합시다’라는 내용의 안내문을 전달하며 영업 시작 전과 종료 후 점포 앞을 청소하고, 매월 15일 대청소에 참여할 것을 당부했다.


시범지역 외에 나머지 지역은 각 통장의 주도아래 반장, 통 담당 직원 등과 함께 관할 통의 골목 구석구석을 청소하고 주민들에게도 대청소에 함께 참여할 것을 독려했다.


소판수 성구1가2동장은 “깨끗한 우리동네 만들기’를 위해서는 주민 스스로의 관심과 참여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내 집, 내 점포 앞 청소에 자발적으로 적극 참여하는 주민을 독려하는 차원에서 모범주민을 적극 발굴하여 표창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안은영 안은영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