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관리 전문가 자문단 구성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1-06-16 15:46: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중구, 내달 활동 돌입키로... 공사ㆍ용역ㆍ공동체사업 대상

[시민일보] 중구(구청장 최창식)는 전문성이 부족한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의 의사결정을 지원하고자 비상설 기구인 공동주택관리 전문가 자문단을 구성, 내달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16일 밝혔다.


전문가 자문단은 대한전문건설협회와 대한전기협회, 승강기설치공사협회, 대한주택사관리협회 등의 추천을 받은 공사ㆍ용역, 공동체 활성화 분야의 공동주택관리 전문가 16명으로 구성된다.


공사 부문 자문단은 ▲설계 및 시공기준 등 건설관련법령의 적합성 ▲설계내용 및 도면ㆍ공사시방서, 구조계산 및 구조물 설치ㆍ형태, 건설공법 선정, 설계공정ㆍ공사기간 및 공사비 산출의 적정성 ▲하자발생시 처리방법 ▲유지보수 및 관리프로그램 ▲장시수선계획 수립 및 시행 등을 자문한다.


용역 부문 자문단은 노동이나 보험, 환경관련 법령을 검토하며, 경비업법 등 특정직군관련 법령과 계약관련 법령에 대한 자문은 물론 표준도급비, 품셈, 일위대가 등 용역비 산출의 적정성에 대해서도 검토한다.


입주자대표회의에서 공사 및 용역, 공동체 사업에 대한 자문을 신청하면 구청에서 지정받은 해당 분야의 자문위원이 관련 서류를 검토하고 필요시 현장을 방문해 관계자와 면담하는 등 실태 파악 후 의견서를 제출한다.


자문위원의 자문 결과는 중구 홈페이지에 공개되며, 입주자대표회의에서는 의결을 통해 자문 결과의 반영 및 사업 추진을 확정하게 된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안은영 안은영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