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생 여름방학 학력신장 프로 운영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1-06-15 16: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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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고려대ㆍ대일외고 등 4개교와 협력
영어EQㆍ논술사고력ㆍ원어민영어교실 마련
[시민일보] 성북구(구청장 김영배)가 올 여름방학 기간 중에 고려대와 동덕여대, 성신여대, 대일외고와 손잡고 지역내 초등학생을 위한 다양한 강좌를 마련한다.
이번에 마련된 프로그램은 ▲논술사고력교실과 ▲영어EQ교실 ▲창의력교실 ▲원어민영어교실 등이다
우선 구와 고려대 평생교육원이 손잡고 운영하는 논술사고력, 영어EQ, 창의력 등 3개 프로그램은 7월19일부터 8월1일까지 주말을 제외하고 열흘 동안 매일 고려대학교 라이시움내 평생교육원에서 열린다.
총 11개 반이 마련돼 있으며 한 반에 15명씩 165명을 모집하며 참가비는 교재비를 포함해 5만원이다.
▲논술사고력교실은 일기는 내 친구(1∼2학년), 재미있는 책읽기와 글쓰기(3∼4학년), 생각하며 책읽기와 글쓰기(5∼6학년), ▲영어EQ교실은 Chant & Role Play(1∼2학년), Screen & Writing clinic(3∼4학년) ▲창의력교실은 신나는 수학교실(3∼6학년), 창의력 쑥쑥 과학교실(3∼6학년) 등의 강좌가 마련돼 있다.
또한 ▲원어민 영어교실은 대일외고(7.18∼7.27), 동덕여대(8.8∼8.19), 성신여대(8.1∼8.19)에서 진행된다.
3∼6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대일외고와 동덕여대 영어교실은 각각 6개 반, 1∼4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성신여대 영어교실은 3개 반 등, 모두 15개 반이 운영되며 모집인원은 1개 반에 15명씩 총 225명이다.
대학 겸임교수와 전임강사 등 수준 높은 강사진이 돋보이며, 원어민과의 잦은 대화를 통해 자연스러운 영어소통 능력 향상이 기대된다.
참가비용은 2∼3만 원이며, 8∼10일 과정으로 하루 약 2∼4시간씩 교육이 이뤄진다.
참가 신청은 구청 홈페이지(www.seongbuk.go.kr) 모집/강좌란를 통해 진행되며 학생들은 학습수준과 학년, 관심에 따라 자신에게 맞는 과정을 선택할 수 있다.
고려대 학력신장프로그램과 대일외고 원어민영어교실은 6월20일부터 6월 30일까지, 성신여대와 동덕여대 원어민영어교실은 7월 1일부터 12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선정은 전산 추첨을 통해 이뤄지며 고려대 영어EQ교실과 원어민 영어교실은 레벨테스트를 통해 수준별로 반을 배정한다.
또 국민기초생활수급권자와 차상위복지급여수급권자 등 저소득층 가정의 학생들은 총정원의 10% 이내에서 우선 선정되고 참가비도 면제를 받는다.
구 관계자는 “초등학생을 위한 이번 여름방학 학력신장 프로그램이 학생들의 재능과 사고력, 창의력을 증진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문의 (920-3741)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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