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자원순환 캠페인 18일 전개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1-06-15 16: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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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팩 1kg 가져오면 두루마리 휴지 드려요"
[시민일보] 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18일 구청 광장에서 자원순환 캠페인과 재활용 벼룩시장을 연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구는 종이팩 1kg(200㎖ 100매, 500㎖ 55매, 1000㎖ 35매)당 두루마리 화장지(50m) 1개로 교환해준다.

구에 따르면 우우팩이나 주스팩같은 종이팩은 일반종이와 달리 고급 천연펄프로 만들어진 100% 수입 원자재임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일반 폐지와 혼합 배출돼 재활용이 이뤄지지 않아 국가적인 낭비가 발생하고 있다는 것.

이와 함께 구는 50여 가족이 참여해 재활용품을 사고 파는 ‘우리동네 무지개 가족벼룩시장’이 함께 열린다.

‘환경’을 테마로 열리는 이번 벼룩시장은 페트병을 재활용해 화분을 만드는 ‘손바닥 정원 만들기’, ‘폐자원 재활용 핸드메이드 제품 만들기’ 등 환경의 소중함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열린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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