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한국가정법률상담소, 아동ㆍ여성 보호 협약 17일 체결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1-06-15 15: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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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와 한국가정법률상담소가 가정폭력, 성폭력 등으로부터 아동과 여성을 보호하기로 하는 협약을 17일 체결한다.
15일 구에 따르면 주요 협약 내용은 ▲지역내 초·중·고등학교 교사(혹은 보건교사)에 대한 강의 및 교재 제공 ▲가정폭력·성폭력 등 폭련관련 자문 및 자료 제공 ▲한국가정법률 상담소의 법률 서비스 등 공익활동에 대한 홍보 지원 ▲상호 전문성을 활용한 교류 및 지속적 협력 등이다.
이에 따라 구는 여름방학 기간 중에 지역내 초·중·고 43개교 보건교사의 워크숍을 추진, 각종 폭력예방 통합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조길형 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하여 사회적 약자가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전한 영등포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가정법률상담소는 여의도의 본부를 기점으로 전국 30곳과 해외 6곳에 지부를 두고 있으며, 무료 법률상담 및 가정폭력 등의 상담을 위한 국내 최고 규모의 법률 구조기관이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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