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뉴타운 아파트 2297가구 공급

안정섭 / / 기사승인 : 2011-06-15 15: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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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치구역 2곳 재촉지구로 변경··· 소형주택 1259가구 포함
서울시, 2019년까지 건립
[시민일보] 서울 양천구 신정동 신정뉴타운지구내 신정 1-5, 1-6재정비촉진구역에 오는 2019년까지 지상 5~22층 규모의 아파트 총 2297가구가 공급된다.
서울시는 신정 6, 7존치관리구역을 신정 1-5, 1-6재정비촉진구역으로 변경하는 재정비촉진계획변경(안)이 서울시 도시재정비위원회 자문을 통과해 16일부터 30일까지 공람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이 구역에 들어서는 아파트 2297가구에는 임대주택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주택이 전체 건립가구수의 54.8%인 1259가구가 들어서며, 이 중 500가구는 재개발임대주택으로 건립된다.
또한 전용면적 85㎡ 이하의 중ㆍ소형주택이 2091가구로 전체건립 가구수의 91%를 차지하게 된다.
변경계획(안)에 따르면 신정 1-5, 1-6구역의 각 구역별 건립규모를 살펴보면, 신정 1-5구역에는 용적률 234.03%, 8~22층 아파트 16개동, 1459가구(임대주택 288가구 포함)가, 신정 1-6구역에는 용적률 219.54%, 5~18층 아파트 11개동, 838가구(임대주택 212가구 포함)가 2019년까지 건립된다.
이와 함께 연령대별 다양한 문화생활의 기회제공 및 커뮤니티 형성을 위한 문화가로축을 조성하고 휴양ㆍ산책ㆍ문화ㆍ체육활동 공간형성을 위한 순환녹도계획을 통해 자연친화적 주거단지로 건립될 예정이다.
특히 1-5구역에 문화가로축의 핵심적인 해누리문화센터가 배치돼 대형옥외공간이 제공됨으로써 주 이용층인 지역내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문화 이벤트를 유발할 수 있도록 계획됐다.
계남근린공원과 연접한 신정 1-6구역은 경관녹지 및 공원이 배치되고 공공보행통로가 계획돼 근린공원과의 연계성이 강화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이 구역의 촉진계획 수립은 신정재정비촉진지구의 중앙부 능선에 위치해 뉴타운의 큰 골격을 이루는 문화가로와 순환녹도를 완성하는데 의의가 있다”며 “구역내 존치된 대성유니드, 일진아이윌, 신일해피트리 아파트 등 3개 단지 420가구의 아파트와도 조화를 이루도록 계획됐다”고 설명했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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